"탁주 1위 기업 회장 아빠에 지분까지"... 가업 승계 대신 기타를 선택한 명문대 출신 가수의 이야기

스타들의 반전 재력

"탁주 1위 기업 회장 아빠에 지분까지"...
가업 승계 대신 기타를 선택한
명문대 출신 가수의 이야기


60년 전통 막걸리 기업의 오너 일가


국민 막걸리로 불리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장수막걸리'.

이 브랜드를 생산하는 '서울탁주'의
전 회장 아들이 연예계에 있습니다.

바로 부드러운 음색으로 사랑받는
가수 로이킴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홍익대 교수이자
서울탁주제조협회 회장을 지내신
김홍택 전 회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든든한 지분 상속, 그리고 새로운 길

서울탁주는 여러 제조장이 뭉친
협동조합 형태의 기업입니다.

아버지는 로이킴이 대학에 가기 전
자신의 지분을 모두 물려주었다고 하죠.

덕분에 안정적인 배당금 수익과 함께
가업을 이을 기회가 열려 있었지만,
그는 조금 다른 길을 바라보았습니다.


명문대생의 진지한 오디션 도전기

미국 명문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수재였지만,

그의 오랜 꿈은 언제나
음악을 향해 있었습니다.

경영 수업을 받는 대신 기타를 메고
치열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해
스스로의 실력을 대중에게 증명했죠.

"아들의 선택을 묵묵히 존중한 아버지"

처음에는 가수의 길을 염려하고 반대했지만,
아들의 진심 어린 노력과 재능을 확인한 후
이제는 가장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셨다고 합니다.

정해진 길을 강요하기보다
자녀의 자립을 돕는 따뜻한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가업 대신 선택한 나만의 노래

안정적인 배경과 지분이 있었지만,
자신이 진정으로 행복한 일을 찾아
한 걸음씩 나아간 로이킴.

부모님이 물려주신 혜택에 안주하지 않고,
진정성 있는 곡들을 직접 써 내려가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스스로의 음악 세계를 차분히 넓혀가는
그의 꾸준한 행보를 조용히 응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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