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주 1위 기업 회장 아빠에 지분까지"... 가업 승계 대신 기타를 선택한 명문대 출신 가수의 이야기
스타들의 반전 재력 "탁주 1위 기업 회장 아빠에 지분까지"... 가업 승계 대신 기타를 선택한 명문대 출신 가수의 이야기 60년 전통 막걸리 기업의 오너 일가 국민 막걸리로 불리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장수막걸리'. 이 브랜드를 생산하는 '서울탁주'의 전 회장 아들이 연예계에 있습니다. 바로 부드러운 음색으로 사랑받는 가수 로이킴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홍익대 교수이자 서울탁주제조협회 회장을 지내신 김홍택 전 회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든든한 지분 상속, 그리고 새로운 길 서울탁주는 여러 제조장이 뭉친 협동조합 형태의 기업입니다. 아버지는 로이킴이 대학에 가기 전 자신의 지분을 모두 물려주었다고 하죠. 덕분에 안정적인 배당금 수익과 함께 가업을 이을 기회가 열려 있었지만, 그는 조금 다른 길을 바라보았습니다. 명문대생의 진지한 오디션 도전기 미국 명문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수재였지만, 그의 오랜 꿈은 언제나 음악을 향해 있었습니다. 경영 수업을 받는 대신 기타를 메고 치열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해 스스로의 실력을 대중에게 증명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