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입국 신고서 QR코드 접속·제출, 출국 당일 당황하지 않는 준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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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입국 신고서 QR코드 접속·제출, 출국 당일 당황하지 않는 준비법
📅 2026.07.16 📂 중국여행/출입국정보 ⏱ 읽는시간 6분
💡 중국 입국 시 준비해야 할 신고서는 사실 두 가지입니다. '입경카드(입국카드)'와 '해관 건강신고서(세관신고)'는 서로 다른 시스템이라, 하나만 작성하고 안심했다가 공항에서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5년 11월 20일부터는 외국인도 온라인 사전 신고가 원칙이 됐습니다.

중국행 비행기 시간이 다가오는데 "신고서를 미리 써야 한다던데 어디서 하지?"라는 생각이 든다면, 이 글 하나로 정리됩니다. 종이 신고서를 기내에서 급하게 작성하던 시절은 지나갔고, 이제는 출국 전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미리 만들어두는 것이 표준이 됐습니다. 아래에서 두 신고서의 차이, 각각의 접속 사이트, 그리고 당일 헤매지 않기 위한 준비 순서를 정리해드립니다.

📱 중국 입경카드 모바일 작성 사이트 바로가기

① 입경카드와 해관 신고서, 뭐가 다른가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이 운영하는 '입경카드'는 여권 정보, 항공편, 체류지 주소 등 입국 심사에 필요한 기본 인적사항을 등록하는 시스템입니다. 반면 '해관 건강신고서(세관신고)'는 반입 물품과 건강 상태를 신고하는 별도 시스템으로, 중국 해관(세관)이 관리합니다. 2025년 11월 20일부터 외국인은 입국 전 온라인으로 입경 정보를 미리 신고하는 것이 원칙이 됐고, 온라인 신고가 어려운 경우에만 현장에서 QR코드 스캔이나 종이 작성이 허용됩니다.

구분입경카드(입국카드)해관 건강신고서(세관신고)
관리 기관중국 국가이민관리국중국 해관총서(세관)
신고 내용여권정보, 항공편, 체류지 주소반입 물품, 건강 상태
접속 사이트s.nia.gov.cnhtdecl.chinaport.gov.cn
대체 수단移民局 12367 앱, 위챗 미니프로그램위챗 미니프로그램
🛃 중국 해관 건강신고서 작성 사이트 바로가기

② 입경카드 작성 순서

모바일 웹사이트가 별도 앱 설치 없이 가장 간편합니다. 접속 후 여권상 영문 성명, 여권번호, 국적, 입국·출국 항공편명, 중국 내 숙소 주소를 입력하면 됩니다. 숙소 정보는 반드시 실제 호텔 예약 내역과 일치해야 하며, 초청인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해당 항목은 생략해도 됩니다.

📌 입경카드 작성 절차

  1. 사이트 접속 — 모바일 웹(s.nia.gov.cn/ArrivalCardFillingPhone) 접속
  2. 기본정보 입력 — 영문 성명, 여권번호, 국적, 생년월일 입력
  3. 여정 정보 입력 — 입국·출국 항공편명과 날짜, 경유지 여부 입력
  4. 숙소 정보 입력 — 호텔 예약 내역과 정확히 일치하는 주소 입력
  5. 제출 및 QR코드 저장 — Submit 후 생성된 QR코드를 화면 캡처 또는 PDF로 저장

✅ 동반 가족이 있다면

  • 유아·소아를 포함한 동반 가족 모두 개별적으로 정보를 등록해야 함
  • 대표자가 일괄 등록하더라도 각 인원별로 QR코드가 별도 발급됨
  • 가족 단위로 이동한다면 출국 전 각자의 QR코드를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음
💻 PC로 미리 작성하기 (가족 동반 시 추천)

③ 출국 당일 당황하지 않으려면

현지 공항 도착 시 인터넷 연결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감안해야 합니다. QR코드를 웹페이지에 띄워놓은 상태로만 두면, 데이터가 끊기는 순간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화면 캡처 또는 PDF 저장을 통해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바로 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해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 출국 전 최종 체크리스트

  • 입경카드 QR코드 — 화면 캡처 또는 PDF로 저장 완료
  • 해관 건강신고서 QR코드 — 별도로 작성 후 저장 완료
  • 숙소 주소, 항공편명 — 실제 예약 정보와 일치 여부 재확인
  • 동반 가족 각각의 QR코드 — 개별 저장 여부 확인
  • 오프라인 대비 — 공항 도착 전 미리 작성해두면 현장 와이파이 문제로부터 자유로움

💬 핵심 요약

중국 입국 시에는 입경카드(s.nia.gov.cn)와 해관 건강신고서(htdecl.chinaport.gov.cn)를 각각 온라인으로 작성해 QR코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두 시스템은 서로 다른 기관이 운영하므로 하나만 준비하고 안심하지 말고, 출국 전 두 QR코드 모두 화면 캡처나 PDF로 저장해두면 현장에서 인터넷이 끊겨도 당황하지 않고 통과할 수 있습니다.

④ 자주 묻는 질문 (FAQ)

Q. 입경카드만 작성하면 해관 신고서는 안 써도 되나요?

A. 아닙니다. 두 시스템은 관리 기관과 목적이 다르므로 각각 별도로 작성해야 합니다.

Q. 온라인 신고를 못하면 입국이 안 되나요?

A. 온라인 신고가 원칙이지만, 사전 신고를 못한 경우 현장에서 QR코드 스캔이나 스마트 장비, 종이 신고서 작성으로도 처리할 수 있습니다.

Q. 동반 가족은 QR코드를 하나만 받으면 되나요?

A. 아닙니다. 대표자가 일괄 등록해도 유아를 포함한 각 인원별로 QR코드가 개별 발급됩니다.

Q. QR코드는 언제쯤 미리 작성할 수 있나요?

A. 출국 며칠 전부터 미리 작성이 가능하니, 여유 있게 출국 전에 준비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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